누구나 작성하고
발행할 수 있는 뉴스룸

실무자가 직접 콘텐츠를 작성하고 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.
별도 교육 없이도 초안 저장, 예약 발행, 검토 요청 등 실무 흐름에 맞춰 쉽게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어요.

실무자가 직접 콘텐츠를 작성하고 발행까지

초안 저장, 예약 발행, 검토 요청 기능으로 외주 없이도 내부에서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어요.

반복적인 입력은 줄이고, 중요한 것에 집중

제목, 리드, 본문, 썸네일 등 자주 쓰는 입력 필드를 미리 구성해두면 작성 흐름이 훨씬 빨라져요.

보도자료부터 유튜브까지
다양한 콘텐츠 유형

텍스트 중심의 보도자료부터 영상, 카드뉴스, 외부 콘텐츠까지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콘텐츠 구성과 표현 방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.

다양한 콘텐츠 유형을 하나의 화면 안에

보도자료, 이미지 기사, 카드뉴스, 유튜브 영상까지. 콘텐츠 유형에 맞춰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어요.

링크만 붙여도 자동으로 예쁘게

유튜브, 블로그 글 등 외부 콘텐츠는 URL만 입력하면 자동 임베드돼요.

기사 구성에 맞춘 입력 필드 제공

제목, 리드, 본문, 첨부자료 등 PR 콘텐츠에 자주 쓰이는 항목은 기본으로 준비돼 있어요.

한눈에 정리되는
콘텐츠 구조와 탐색 흐름

카테고리와 태그를 활용한 구조적인 분류부터, 추천 콘텐츠와 관련 콘텐츠 연결까지.
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독자에게 더 잘 도달하게 만드는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합니다.

콘텐츠를 카테고리와 태그로 정리

주제, 캠페인, 작성자 등 기준에 따라 콘텐츠를 분류하면 원하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요.

에디터 추천, 최신글, 인기글 등으로 리스트 구성

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다른 기준으로 목록을 구성할 수 있어요. 추천/인기/최신 등 여러 유형을 함께 보여줄 수 있어요.

기사 내 추천 콘텐츠 노출

같은 태그를 가진 콘텐츠나 에디터가 쓴 다른 글을 연결해 자연스럽게 다음 콘텐츠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어요.

팀 단위 운영을 위한
업무 환경

계정별 역할과 권한을 나눠 실수 없이 협업하고, 누가 언제 어떤 글을 고쳤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.
혼자 만드는 뉴스룸이 아닌, 팀이 함께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.

역할에 따라 보이는 화면이 달라져요

콘텐츠 작성자, 검토자, 외부 필진 등 역할별 권한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요.

누가 썼는지, 언제 고쳤는지 모두 기록돼요

콘텐츠 작성자와 마지막 수정자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기록돼요.
콘텐츠가 바뀐 내용은 이전 버전도 저장돼서 언제든지 비교하거나 되돌릴 수 있어요.